추적 사건25시

김병주 의원,남양주 오남 물류창고 ‘운행안전·외벽미화·소음대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경성기자 작성일 25-06-17 07:56

본문

[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76f2dcd0b91f7a2b88a446afb96f4f66_1750114557_1353.png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을·민주당 최고위원)이 남양주 오남 빙그레 물류창고에 대한 운행안전·외벽미화·소음대책을 마련했다.

김병주 국회의원과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는 어제(16)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남양주 오남읍 오남리 소재의 빙그레 물류창고 재개 및 물류창고 건축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불편 최소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는 내용의 지역상생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빙그레 오남 물류창고는 20232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고 20239월까지 기초공사를 완료했으나 202310월 물류창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20244월 총선 당선 직후, 물류창고 건축 반대 주민들과 빙그레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양측의 입장을 듣고 조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후 김병주 국회의원을 필두로 이정애·손정자 남양주시의원과 김동영 경기도의원이 나서 주민들을 대표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 빙그레 측과 원만한 상생방안을 마련하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이렇게 구성된 주민협의체와 빙그레는 그동안 수차례 협의를 통해 20251월 주민들이 반대했던 공장 진입로 대신 공장 후면에 새로운 진입로 개설, 물류창고 운영에 따른 소음 및 화재 대책 수립, 공장 건립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 남양주 오남읍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 기여 등을 약속하고 공사 재개에 합의했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기업활동 보장과 주민편의 보장이라는 상반된 입장에서 양측의 이해와 원만한 타협을 이끌어낸 모범적인 협상 성과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여러 갈등을 조정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갈등 요인을 해결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해나가는 조정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국회소식

Total 7,141건 22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에 우는 불황의 자영업자들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1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발생한 노쇼 사기는 총 1947건, 피해액은 614억 9000만원으로 지난해 발생한 노쇼 사기(6515건·1256억 7…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